흉가리
오래전 숯불오리고기집이었던 2층 주택규모의 폐가
지하에도 상가를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엔 그래피티로 도배되어 있으며 지하는 섬뜩한 느낌을 준다.
오리고기보다 냉면이 더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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