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리
시코쿠섬에 있는 이자리 건강 센터 대규모 수영장, お水荘ヘルスピア
언덕과 산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 않았지만 이곳엔 수영장 뿐만 아니라 호텔, 레스토랑, 헬스장 등 여러 복합시설을 갖춘 큰 시설이다.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도 있었지만 재정적으로 힘들어 2007년에 문을 닫았다고한다.
현재 도쿠시마현은 젊은층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 이렇게 폐쇄된 시설들이 많다고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