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리
영양 매우 산골짜기에 있는 고독사 시체가 나온 흉가
옛날엔 산장으로 쓰였지만 2014년에 폐업한 후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의 증언으로 고독사로 인한 시체로 벽지만 다뜯었으며 비용문제로 특수청소를 하지 않아 시체냄새가 난다고 한다.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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