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로도 나온 인제 갑둔리 흉가 현재는 대한민국 3대 흉가가 되었다
갑둔리는 1955년 이집에서 유골발굴 작업을 하다 유골들이 심하게 엉켜있는 것이 발견되어 마을주민들이 이곳을 신당으로 사용했다
이후 1977년 이곳에 신당주인이던 무당인 한 여성이 신당 처마밑에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되었고 소문이 더 안좋아져서 이 갑둔리 흉가는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현재의 흉가로 남게 되었다
1980년 이 신당에서 또 40대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이후 이곳은 정말 사람이 죽어나가는 흉가로 소문이 남게되었다
매일 밤 이집은 여러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하며 1997년 또 얼굴이 피범벅이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2001년 흉가체험 중 30대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인근주민들은 이 곳을 통제해달라고 요청하게 되는데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김부대왕로 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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