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지하련 주택, 일제강점기 북한 심리소설 작가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설가 지하련의 월북하기전 살던 창원 마산 주택

지하련은 일제강점기시절부터 근대문학사에서 신변소설, 심리소설을 써서 독특한 문학적 개성을 보여주었다.

광복후 남편 시인 임화와 같이 월북하여 한국전쟁 발발후 만주에서 피난차로 머물고 있다가 미제 간첩 혐의로 남편은 총살당했다.

이후 지하련은 1960년에 생을 마감

출처

https://blog.naver.com/wlsdjr63/223382085128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북 13길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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