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허브힐즈’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다가, ‘힐크레스트’, 그리고 ‘에코테마파크 대구숲’으로 이름이 계속 바뀌었어. 운영 주체가 바뀔 때마다 무리하게 새로운 테마(미디어아트, 빛 축제 등)를 도입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쏟아부었지만, 투자 대비 관람객 유치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재정난이 심해졌지
재정 구조가 아슬아슬하던 상황에서 대구 지역을 강타했던 코로나19 확산 사태는 회생 불가능한 결정타였어. 테마파크 특성상 단체 관람객과 주말 가족 단위 손님이 필수적인데, 장기간 영업 제한과 입장객 급감으로 인해 매달 수억 원씩 쌓이는 고정비(시설 유지비, 인건비)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2020~2021년 무렵 문을 닫게 되었어
출처
주소
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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