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여름, 모 유원지 근처 높은 가격의 모탕으로 가던 중 문두 시야에 들어온, 가챠핀 색깔로 녹색 덮여 황폐해진 폐여관을 발견해 눈앞에 차를 멈추고 들어가 보았다.
통로 왼쪽은 위에서 붕괴해 온 잔해로 막혀 있어 무리라 포기했고, 먼지 날아오르고 벌레 가득한 최악인 상태에서 춤추는 장소에 식물이 자라는 계단 w을 통해 겨우 2층으로 향했다.
2층에서 고색창연한 “눈 사이(Uki)”와 헤포코 사진밖에 안 찍힌 “달의 사이(Tuki)” 객실 2방을 탐색했으나, 통로 맞닿음이 천장 무너져 벽처럼 막다른 길이라 1층으로 컴백! orz
건물 옆 정면 현관 ‘녹송각’을 찾아 다시 진입했으나 로비/프런트는 탐색할 엄두도 안 날 만큼 비품이 산적이었고, 안쪽 밝은 부분은 크게 붕괴하고 있어 가부키 일본인형만 본 채 철수했다 ┐(′д`)┌
집에서 보니 눈앞 거대한 현역 호텔 계열이라 엄밀히 폐허가 아님을 알고 바보같이 기쁨용감했던 과거를 반성했으며, 지금은 스트리트 모에서 소실(타버린 잔해)된 걸 확인해 사진을 풀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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