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태릉선수촌 사격장이 버려진 주된 이유는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원형 복원’ 약속도 있어.
2009년에 조선왕릉(태릉·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때, 정부(문화재청/국가유산청)가 왕릉 사이에 들어선 [태릉선수촌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여 측면 패널을 여세요]과 사격장 시설을 철거하고 원래 능역(숲)으로 복원하겠다고 약속했어.
선수촌의 진천 이전과 클레이사격장 납탄 오염으로 인해 국가대표 훈련 시설이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넘어가면서 태릉의 기능이 축소됐어.
특히 클레이 사격장은 수십 년간 쏜 납탄으로 토양이 심각하게 오염되면서 일찌감치 철거 수순을 밟았고, 남은 실내사격장도 서울시사격연맹 등이 버티다 결국 무기고를 닫고 문을 닫게 된 거야.
출처
주소
서울 노원구 화랑로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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