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동양실버타운은 과거 사설 노인복지시설로 추진되던 ‘동양실버타운’ 공사 중단 부지입니다. 대중목욕탕 및 사우나·온천형 휴게 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 실버타운을 표방했으나 개장조차 하지 못하고 멈춰 선 곳입니다.
IMF 외환위기 직후 무리한 착공과 시공사·시행사 부도로 1998년 부지 약 3,900여 평, 건평 약 1,300여 평(지하~지상 2~3층 규모)으로 대규모 사설 양로원 겸 실버타운 건립이 추진되었습니다. 노인 요양 공간과 함께 지하수·대형 사우나(온천형 목욕 시설)를 결합한 복합 복지타운 콘셉트로 시작했으나, IMF 외환위기 여파로 자금 조달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행업자가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공정 중단 및 분양·인허가 파탄: 외골조와 내부 일부 배관 및 콘크리트 타설 정도만 진행된 골조 단계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분양 수입으로 공사비를 충당하려던 구조였기 때문에 부도 이후 공사를 이어받을 대체 시공사를 찾지 못하고 완전히 좌초되었습니다.
출처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용주로1207번길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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