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리
2000년대 중반 이후 파칭코 업계의 불황과 대형화에 밀려 폐업했어. 국도변에 있지만 철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 토지 소유주가 손을 대지 못하고 그대로 둔 상태야.
현재는 유리창에는 온갖 그래피티 낙서가 가득하고 내부 기계들은 다 철거되었지만, 특유의 90년대 감성이 풍기는 건물 뼈대 덕분에 일본 폐허 마니아들이 국도를 지나갈 때 무조건 들러서 인증샷을 남기는 대표적인 폐파칭코 출사지로 활용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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