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현에 있는 쇼지마 펜션(실제 명칭: 오키나시마 펜션 / 翁島ペンション)과 호텔 에노모토(ホテル・エノモト)로 검색되는 해당 구역은 일본의 대표적인 숙박시설 폐허 스팟이야.
1970년대 중후반, 이 일대 산림을 대규모 관광 리조트 및 펜션 단지로 개발하려는 민간 기획(개발사)이 추진되었어. 그러나 자금난과 도로 등 기본 인프라 구축 실패로 개발 사업 전체가 수초 만에 어그러졌지.
오키나시마 펜션의 경우 1977년경 건물이 완공되었으나, 인프라 부족과 손님 유치 실패로 영업을 거의 하지 못했거나 불과 1~2년 만에 문을 닫았어. 결국 세금 체납 및 민간 채무를 견디지 못하고 1979년 이나와시로정(지자체)에 압류되었어.
괴담과 폐허 탐방 목적의 유입: “사장님이 지하에서 자살했다” 같은 근거 없는 인터넷 루머(도시전설)가 돌면서 ‘오바케 펜션(유령 펜션)’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폐허 탐방객이나 스트리머들만 간헐적으로 찾을 뿐 실제 개발이나 정리는 완전히 포기된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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