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업 및 방치 원인은 시설 노후화 및 경쟁력 상실이 큰데 1996년 인허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한 전형적인 90년대 복도식 국도변 모텔입니다. 2010년대 이후 구미와 칠곡 일대에 신축 무인텔(드라이브인)이 대거 생겨나면서, 노후 일반 모텔은 단가 및 편의성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도로 교통망 변화에 따른 통행량 감소로 왜관과 구미를 잇는 4번 국도 선형 개량 및 우회축들이 정비되면서 국도변 단순 통과 차량을 대상으로 한 숙박 수요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과거 칠곡 관내 모텔 업주와 연관되어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던 ‘칠곡 모텔 사장 어린 신부(당시 20대 초반) 실종 사건’(2004년 실종 후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살인 의혹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등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으나, 수년 뒤 생존이 확인된 자작극 보험사기 사건) 등 칠곡 관내 모텔 관련 강력 미스터리 사건의 이미지가 외곽 폐모텔과 결합되어 와전된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칠곡대로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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