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종합학교의 뿌리는 해방 직후인 1945년 서울에 세워진 ‘조선경찰강습소’입니다. 이후 국립경찰전문학교 등으로 개칭하며 운영되다가, 6·25 전쟁 직후인 1955년 3월에 인천 부평구 부평동(633번지 일대)으로 교사를 신축·이전하면서 본격적인 ‘부평 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 부평은 일제강점기 육군 조병창(무기공장)과 해방 후 미군기지(캠프 마켓) 등이 밀집해 있던 군사·물류의 요충지였으며,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해 경찰 교육기관이 자리 잡기에 적합했습니다.
아산으로 이전한 이유는 부지 협소와 도심화, 교육 시설 노후화 및 교육 환경 악화, 야외 사격장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 국토 균형 발전 및 시설 대형화를 위해 이전했습니다.
출처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52번길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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